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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~~~~~~~~~~~~~~~~~~~말 정말
오랜만에 손세차를 직접 해본다.
그동안 손세차를 돈주고 맡겼는데.
정말 오랜만에 직접 목욕을 시켜주었다.
열씸히 닦고 있는 나~ ㅋㅋ
포숭아 당분간 널 떠나보낼 계획이 없으니까
안심하고 편안하게 있으렴~~
앞으로 더더욱 잘 관리 해줄께~~~
;)
게 시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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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훈 (admin)
